LA 간 류현진, NBA 경기서 포착 "세상 좁네"

최종수정 2012-11-19 13:15
류현진2

LA다저스와의 입단 협상을 위해 LA에 간 류현진이 미국프로농구(NBA)를 관전하는 모습이 중계에 포착됐다.

19일(이하 한국시각) LA 스태플스 센터에 열린 LA레이커스와 휴스턴 로키츠의 NBA 경기 중계화면에 류현진이 나와 국내 농구팬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1쿼터 도중 휴스턴의 스타 가드 제임스 하든 뒤로 트레이닝복 차림에 모자를 쓴 모습이 또렷하다.

지난 15일 출국한 류현진은 현재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보라스 스포츠센터에서 보라스코퍼레이션 소속 선수들과 함께 자체훈련을 하며 입단협상을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훈련 중 짬을 내서 농구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지난 16일 공식기자회견에서 "다저스는 명문 구단이다. 그런 팀이 나를 원하고 있으니 명문팀의 명성에 걸맞게 합당한 대우를 해줄 것으로 믿는다"며 협상에 임하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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