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좌완 앤디 페티트(40)가 내년에도 마운드에서 뉴욕 양키스 줄무늬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가 양키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메이저리그 홈페이지가 29일(한국시각) 보도했다.
그는 올해 은퇴 공백을 깨고 양키스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12경기에 등판, 5승4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다. 시즌 중반 왼발목이 부러져 3개월 동안 재활 치료를 받기도 했다.
내년이 메이저리그 18번째 시즌이 된다. 1995년 양키스를 통해 메이저리거가 됐다. 2004년부터 3시즌 휴스턴에서 뛴 걸 빼고는 모두 양키스에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245승으로 현역 최다승을 기록 중이다. 포스트시즌 19승도 현역 최다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