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조성민 발견 소방대원 "한 평 되는 욕실에…"

최종수정 2013-01-10 09:45


고(故) 조성민의 사망 당시 상태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서는 조성민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전했다.

조성민은 지난 6일 새벽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여자친구 A씨의 아파트 욕실에서 샤워기에 목을 맨 상태로 발견됐다. 여자친구 A씨는 지난 5일 조성민과 술을 마시던 중 이별을 통보한 뒤 지인과의 약속이 있어 외출했다 돌아와 조성민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병원에 긴급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당시 출동했던 소방대원은 "밑에 욕실, 화장실 옆에 조그마한 한 평되는 욕실에 쓰러져 있었다. 맥박이나 바이탈 사인은 전혀 측정 안됐고 하악(턱) 부위에 약간의 경직이 있었다"고 사망 당시 조성민의 모습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조성민의 장례식장을 찾은 지인들이 갑작스러운 고인의 죽음에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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