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일 애리조나로 출국, 전지훈련 스타트

기사입력 2013-01-17 09:09


KIA가 20일부터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KIA 선수단은 지난 7일부터 2013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동계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오는 20일부터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20일부터 3월6일까지 46일간 미국 애리조나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전지훈련 선수단은 선동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3명과 서재응 및 외국인선수 등 투수 20명, 김상훈 등 포수 4명, 이범호 등 내야수 9명, 김원섭 등 외야수 9명 총 55명으로 구성돼 있다.

스프링캠프는 기초 체력 훈련을 시작으로 기술 훈련 및 경기 실전 감각을 배양하는 훈련 순으로 진행된다.

선수단은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시 캔자스시티 스프링캠프장에서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훈련을 진행하며 다음달 9일 귀국해 곧바로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할 예정이다. 오키나와에서는 훈련과 연습경기 등을 병행한 뒤 3월6일 귀국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6일 광주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삼성과 KIA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3-4로 패하며 경기를 마친 KIA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나와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2.10.06/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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