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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야구 삼성의 전지훈련 캠프를 참관하는 팬들은 예년과 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삼성이 전훈캠프에서 요미우리와 연습경기를 갖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은 21일부터 2월 8일까지 2013년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단을 모집한다.
참관단은 오키나와 온나손에 위치한 국립자연공원 만자모, 오리온맥주 나고 공장, 나고 파인애플 파크, 츄라우미 수족관 등 현지 관광명소를 둘러보게 된다.
2월의 오키나와 평균 기온은 섭씨 14~19도 정도로 관광에 적합한 날씨다.
이번 참관 행사에는 특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2월 19일 오키나와 나하시의 셀룰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삼성과 요미우리의 연습경기를 관전하는 일정이 포함돼있다. 같은 날 삼성 선수들과의 만찬 및 포토타임도 예정돼있다.
하루앞서 18일에는 라쿠텐과의 연습경기를 관전한다. 또한 이날 삼성의 전지훈련 홈구장인 온나손 아카마구장의 실내체육관 개관식에도 참석하게 된다.
참관단은 캠프 모자, 사인볼 3개, 글러브 세트 등 선물도 지급받는다. 전지훈련 참관을 원하는 팬은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글로벌스포츠투어(02-754-1001, lockpie@naver.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