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바 롯데가 선수 모닝콜 서비스를 실시한다. 선수의 실제 목소리를 녹음해 잠을 깨워주는 것이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롯데 20대 주력 선수 6명이 도쿄 롯데시티 호텔 긴시쵸의 모닝콜 서비스에 등장한다고 30일 보도했다. 프로야구계 첫 시도라 주목을 끌 것 같다고 했다.
롯데 구단은 이 모닝콜 서비스가 호평을 받을 경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한다. 국내 롯데 자이언츠도 지바 롯데의 성공 여부에 따라 도입 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롯데 자이언츠와 지바 롯데는 오너가 같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