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LG-두산 시범경기, 연이틀 2만5000 구름관중

기사입력 2013-03-24 14:4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따뜻해진 봄날을 맞아 많은 관중이 잠실 라이벌 두산과 LG의 시합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3.24.

잠실구장에 연이틀 대관중이 운집했다.

24일 LG와 두산의 마지막 시범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에는 2만5000여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양팀을 응원했다. 23일 양팀의 경기에서도 시범경기 관중 신기록인 2만5000여 관중이 찾아 경기를 즐긴 가운데, 이틀 연속 잠실 시범경기가 대흥행하며 이번 정규시즌 흥행 전망을 밝게했다.

한편, 시범경기는 정확한 관중수를 집계하지는 않는다. 2만7000석이 만석인 잠실구장은 이날 외야석 일부를 제외한 모든 관중석에 관중들이 들어찼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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