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코칭스태프를 보강했다.
김응국 퓨처스(2군) 타격코치를 1군 주루 및 외야수비 코치로 보직 변경했다. 기존 공필성 코치는 내야수비 코치를 맡는다.
김 코치의 빈자리에는 김민호 부산고 감독을 영입했다. 김 감독은 앞으로 퓨처스 타격코치로 2군에서 선수들의 타격감을 끌어올린다. 김 코치는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이다. 지난 2005년부터 2년 동안 롯데 타격코치를 지낸 바 있다.
이로써 롯데 코칭스태프는 18명이 됐다. 코칭스태프가 가장 많은 팀은 SK와 한화로 나란히 26명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