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1군 무대 진입과 함께 홈경기를 활용한 지역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NC는 올시즌 마산구장 외야 전 구역을 홈런존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7개의 홈런존은 각각 NC다이노스 제휴업체(NH농협, 팔도, 신한카드, 아가방, 대동백화점, 하나투어, 경남은행)와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다. 홈런존 운영을 통해 각 제휴업체로부터 적립된 물품은 창원지역 내 보육시설, 요양시설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기부하게 된다.
팀 기록을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한다. 팀 홈런을 포함해 도루, 희생번트, 무실점 이닝 수, 세이브, 홀드 등 공수 전반적인 팀 기록과 연계된다. NC는 홈경기 중 기록이 발생할 때마다 일정 금액이나 물품을 적립해 창원지역 내 단체에 전달하게 된다. 이와 같은 사회공헌활동 역시 NH농협, 네네치킨, 던킨도너츠, 신협, LK뉴욕랍스타, 경남은행과 함께 한다.
손성욱 NC 마케팅팀장은 "구단의 지역사회환원활동에 함께 하기로 한 제휴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NC는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구단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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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시작됐다. 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 넥센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3.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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