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 국회부의장이 제21대 대한야구협회장에 취임했다.
이 회장은 28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그는 지난달 협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임기는 4년이다.
이 회장은 야구 시설 인프라 확충, 주말리그제 개편, 야구협회 수익사업 증대, 야구 입시 비리 척결, 야구인들의 화합 소통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 이 회장은 야구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재진입하기 위해 국제야구연맹과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야구의 올림픽 재진입은 오는 9월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결정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