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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몬스터' 류현진이 마지막 시범 경기에서 무결점 투구를 펼치면서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4회 마지막 상대인 괴물타자 알버트 푸홀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장면은 LA 다저스 팬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메이저리그 공식사이트 MLB닷컴 역시 "류현진이 4개의 퍼펙트 이닝과 4개 삼진으로 압도적인 선발 능력을 선보이며 에인절스 타자들을 경기장에서 배제시켰다"고 호평했다.
MLB닷컴은 이어 "6년간 3600만 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이 스프링캠프 초반에는 완벽하지 못한 모습으로 선발 진입이 위험하게 보였지만, 이젠 27과 1/3이닝 동안 방어율 3.29를 기록하면서 제2선발로 시즌을 맞게 됐다"고 신뢰를 보냈다.
지역 유력지 LA타임스는 지난 시카고 화이트삭스 전에 이어 연달아 호투를 한 점을 부각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지난 등판까지 합치면 23명의 타자를 연속으로 범타 처리하고 있다"고 상승 궤도에 오른 경기력에 주목했다.
준비는 끝났다. 류현진은 다음달 3일 샌프란시스코전을 통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갖는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