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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2013 프로야구 경기가 13일 대전 한밭운동장에서 열렸다. LG 오지환이 1회처 첫타석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치고있다. 대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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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미쳤다. 오지환이 대전에서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그것도 전부 밀어친 홈런이다.
오지환이 시즌 4호 홈런포를 때려냈다. 오지환은 14일 대전 한화전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3회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선발 김혁민의 공을 통타, 대전구장 좌측펜스를 넘기는 홈런을 만들어냈다. 시즌 4번째 홈런이자 대전 원정을 와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오지환이 대단한 것은 대전에서 친 홈런 3개 모두 밀어쳐 만들어냈다는 점에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펜스를 뒤로 밀어 구장 확장공사를 한 대전구장은 홈런을 쉽게 만들어낼 수 없는 구장으로 변모했다. 그런 가운데 밀어쳐 홈런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자체가 오지환이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따는 것을 증명한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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