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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수' 싸이가 LA에 뜨자 메이저리그 전체가 주목했다.
싸이의 즉석 퍼포먼스에 관중들도 흥겹게 호응하며 '한국인의 날' 분위기를 만들었다.
콜로라도 강타선을 맞아 6이닝 동안 3피안타 2실점 12탈삼진을 기록하며 3승에 성공했다. 3회 타석에서는 깨끗한 우전안타로 팀의 6번째 점수를 뽑아내며 타격 솜씨까지 뽐냈다.
싸이와 류현진의 활약은 이날 메이저리그 화제를 독점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LA다저스 홈페이지는 모두 싸이의 즉석 공연과 류현진의 역투를 메인 페이지에 게재하며 비중있게 다뤘다.
특히 MLB 공식 홈페이지는 영상과 함께 경기 후 류현진이 싸이에게 유니폼을 증정하는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류현진의 호투에 만족감을 표시한 매팅리 감독은 "6일 샌프란시스코 전에 류현진을 다시 내겠다"고 발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