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전준우, 마수걸이 홈런포 터뜨렸다

기사입력 2013-05-14 20:50



롯데 전준우가 시즌 첫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전준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 5번-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0-1로 뒤진 7회말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전준우는 NC 선발 아담의 141㎞짜리 초구 직구를 잡아당겨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는 125m.

롯데는 전준우의 홈런 덕에 7회 선제점을 내주고도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 홈런은 전준우의 올시즌 첫 홈런. 지난해 9월 8일 부산 한화전 이후 248일만에 나온 홈런포다.


부산=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