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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롯데)의 '설레발' 홈런 세리머니가 미국까지 웃겼다.
전준우는 극적 동점 투런을 직감했다. 관중석을 향해 손을 한번 뻗쳐 보이고는 천천히 베이스로 향했다.
전준우의 어이없는 표정은 이날 하이라이트였다.
MLB는 전준우가 '방망이를 내던질 때 중요한 교훈'을 어겼다고 유머스럽게 어린이들에게 주의를 당부한 것이다.
교훈은 '확실한 홈런인지 확인할 것, 상대 선수로부터 위로를 받는 상황을 만들 지 말 것, 배트를 미리 던지는 연습을 하지 말 것. 투수를 보지 말고 공을 쳐다볼 것' 등이다.
MLB 뿐 아니라 폭스 스포츠와 야후 스포츠 등 미국 언론도 전준우의 해프닝을 가십으로 다루고 있다.
네티즌들은 외신에 뜬 전준우의 기사에 깜짝 놀라면서 무척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 강제 진출" "미국을 웃긴 전준우"라는 말도 등장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