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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외국인 좌완투수 개릿 올슨의 정확한 상태는 어떨까.
결국 전열에서 이탈했다.
허벅지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였다. 불펜피칭 전 전력질주를 하면서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불펜피칭은 85% 정도의 힘으로 던졌다. 두산 김진욱 감독을 비롯해 고위 관계자들까지 지켜봤다. 두산 정명원 투수코치는 "별다른 문제는 없다.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했다.
공 자체는 괜찮았다. 하지만 볼끝이 떨어지는 세밀한 약점이 있었다. 85%의 힘으로 던졌기 때문에 나온 현상이다.
이제 복귀 준비는 거의 끝난 것 같다. 올슨은 한 차례 불펜피칭을 한 뒤 2군 경기에 실전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그 뒤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다음주 정도에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실전에서 투구가 중요하다. 볼끝이 살지 않으면 복귀한다고 해도 위력을 발휘하기는 쉽지 않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