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 "길거리 15만원 빌려줬는데.." 사기 당해

최종수정 2013-05-28 11:32

<사진=김선신 트위터>

김선신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가 사기 당한 사실을 공개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15만원을 빌려줬습니다. 여섯시까지 꼭 계좌로 보내주겠다고. 그분의 연락처도 모르고 제 번호만 가르쳐줬는데. 진심어린 그 분의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런 제게 주변 분들이 말하네요. '너 사기 당했다고!!!!'"라고 글을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기란 말에 속상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선신 아나운서는 우울한 표정에도 '귀요미'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5만원이 누구 이름인가..." "너무 아깝다. 그렇게 순진하게 살면 안 돼요" "사기 친 사람이 제일 나쁜 사람이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선신 아나운서는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베이스볼 투나잇 야 시즌4'를 진행 중이다.<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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