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절친` 류현진 완봉승에 "와우" 라커룸 축하

최종수정 2013-05-29 14:41
류현진
류현진 완봉승 커쇼 라커룸/ 사진=LA 다저스 공식트위터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절친' 류현진의 완봉승을 함께 기뻐했다.

류현진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지역 라이벌인 LA 에인절스와 인터리그 홈경기에 선발등판, 9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빅리그 데뷔 후 첫 완봉승으로 최고의 피칭을 펼쳤다.

LA 다저스 공식 트위터는 경기 직후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라커룸의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속 류현진과 커쇼는 서로 마주 보고 훈훈하게 웃고 있으며, 다저스의 트위터에 따르면 커쇼는 "WOW"라며 류현진에게 축하 인사를 건넨 것으로 보인다.

또 커쇼는 3회 류현진의 2루타를 지켜보며 덕아웃 발판을 밟고 위로 올라가 팔을 양쪽으로 벌리며 크게 세이프를 하는 모션으로 환호하는 모습을 보여 역시 '절친'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