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3 프로야구 경기가 9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1,2루 KIA 이용규의 평범한 타구를 넥센 유격수 신현철이 놓친 후 다시 잡고 있다. 주자는 2,3루가 됐다. 목동=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6.09/
음주사고를 낸 넥센 내야수 신현철이 4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넥센 신현철과 김병현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두 사람에 대한 징계를 확정했다. 신현철은 지난 4월 8일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켰고, 김병현은 12일 부산 롯데전에서 교체 후 덕아웃으로 들어가는 도중 1루 덕아웃쪽으로 공을 던지며 문제가 발생했다.
먼저, 신현철의 경우 제143조[품위손상행위] 3항(기타 경기 외적인 행위와 관련하여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경우)을 적용, 야구활동(구단훈련, 비공식경기, 올스타전경기, 포스트시즌경기) 4개월 정지와 유소년 야구봉사활동 240시간을 부과하고, 관리 감독의 책임을 물어 넥센 구단에게도 엄중 경고 조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