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스포츠문화체험 지원 적극 나섰다

최종수정 2013-06-15 13:59

고영진 경남도교육청 교육감(가운데)과 박성면 농협은행 경남본부장(왼쪽에서 3번째), 박종훈 NC 다이노스 육성이사(오른쪽에서 3번째)가 스포츠 문화체험 활동 지원기금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14일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체험 활동 지원기금을 경남도교육청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NC 다이노스와 경남도교육청, NH농협은행이 공동으로 창원지역 소규모 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의 스포츠 문화체험을 통한 공교육의 만족도 제고와 건전한 스포츠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NC는 15개교 600여명을 초청해 6월 15일, 7월 12일, 9월 13일에 매회 200여명씩 3회에 걸쳐 홈경기 관람행사를 실시한다.

NC 다이노스 이태일 대표는 "야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야구장이 교육의 장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자긍심이 생긴다"면서 "야구장에서 다양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생각해보겠다"고 밝혔다.

박성면 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프로야구 관람을 통한 공교육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스포츠 구단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창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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