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 "휴식기 잘 쉬고 좋은 경기 준비하겠다"

기사입력 2013-06-23 20:35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3 프로야구 경기가 23일 대구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2루 LG 정성훈이 좌중월 투런포를 치고 들어온 후 김기태 감독과 검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3.06.23/

"휴식기 동안 잘 쉬고 좋은 경기 준비하겠다."

LG 김기태 감독이 삼성과의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하고 기분좋게 서울행 버스에 올라탔다.

23일 대구 삼성전을 8대2 승리로 이끈 김 감독은 경기 후 "31경기를 치르는 동안 선수들이 잘해줘 고맙다"며

"휴식기 동안 잘 쉬고 좋은 경기 준비해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패장 삼성 류중일 감독은 "초반에 실점한 장면과 상대투수를 공략하지 못한게 아쉽다"고 말했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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