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로 나선 우에하라, 시즌 두번째 세이브

최종수정 2013-06-27 10:27

보스턴 레드삭스의 일본인 투수 우에하라 고지가 시즌 두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우에하라는 27일(한국시각) 콜로라도 로키스전 9회 5-3으로 앞선 상황에서 등판해 1이닝을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투구수 13개에 삼진 2개.

지난 겨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보스턴으로 이적한 우에하라는 33경기에 등판해 2세이브, 평균자책점 2.03을 기록하고 있다.

존 패럴 보스턴 감독은 지난 주에 부진에 빠진 마무리 투수 앤드루 베일리 대신 우에하라를 마무리를 맡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우에하라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이던 2010년 마무리를 맡아 13세이브를 기록했다.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우에하라는 2009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5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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