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 "선수들이 승부처에서 잘해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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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와 SK가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갖는다. 경기 전 SK 이만수 감독이 LG 김기태 감독(왼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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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승부처에서 잘해줘 고맙다."
LG 김기태 감독이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김 감독은 30일 잠실 SK전을 4대3 승리로 이끈 후 "투타 모두 승부처에서 잘해줘 고맙다"는 소감을 밝혔다. LG는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4점을 뽑아냈고, 8회와 9회 절체절명의 역전 위기를 연이어 맞았지만 이를 모두 넘겨내며 승리를 지켰다.
김 감독은 "더운 날씨에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리며 내일 휴식을 잘 취하고 다음 경기 준비를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K 이만수 감독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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