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롯데-두산전이 우천으로 52분간 중단됐다.
두산이 7-1로 앞선 5회초 2사후 최재훈 타석 때 볼카운트 2B에서 3구째를 준비할 때 비가 세차레 내려 7시59분 김풍기 주심이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20분간 세찬 비가 이어졌고 비가 잦아들자 곧바로 물빼기 작업과 복토 작업을 했다. 롯데 선수들이 다시 그라운드로 나가 끊어진 경기를 이어 붙인 시간이 8시51분. 최재훈이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긴 5회초가 끝났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