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3할7푼7리 이택근, 7월 타자 MVP 수상

기사입력 2013-08-01 14:28


7일 목동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와 넥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넥센 이택근이 4회말 1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1루에서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는 이택근. 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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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브랜든 나이트가 구단이 시상하는 현대해상 7월 MVP 투수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또 주장인 이택근이 우수타자, 문우람이 수훈 선수에 선정됐다.

나이트는 지난달 5경기에 등판해 3승2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했다. 이택근은 타율 3할7푼7리(61타수 23안타), 15타점의 맹타를 휘둘렀고, 문우람은 타율 3할7푼7리(69타수 26안타), 2홈런, 11타점을 기록했다.

나이트와 이택근에게는 각각 200만원, 문우람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월간 MVP 시상식은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열린다.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3 프로야구 경기가 28일 대구구장에서 열렸다. 8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넥센 나이트가 KBSN 정인영 아나운서와 승리투수 인터뷰를 하는 가운데 통역이 인공눈을 뿌리고 있다. 대구=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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