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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KIA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3루서 롯데 전준우가 우익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친 후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부산=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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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사상 4번째로 팀 3500도루를 달성했다.
롯데는 4일 부산 KIA전에서 4회말 선두타자 손아섭이 좌전안타로 출루한 뒤 다음 타자 박종윤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날 경기 전까지 3499도루를 기록 중이던 롯데는 3500도루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전까지 역대 프로야구에서 3500도루를 달성한 구단은 KIA(해태 포함)와 LG 두산이 있었는데, 롯데가 4번째로 이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부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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