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본기, 올스타전 상금 모교에 기증

최종수정 2013-08-07 08:16

롯데 유격수 신본기는 나눔의 문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19일 포항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렸다. 경기 전 열린 번트왕 행사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본기가 수상하고 있다.
포항=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3.7.19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신본기가 5일 모교인 부산 감천초를 찾아 지난 7월 올스타전 번트왕 상금 전액(200만원)을 기증하기로 했다.

신본기는 이상현 감천초 감독을 만나 모교 후배들에게 야구용품을 기증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추후 용품이 준비되는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신본기는 지난 5월 모교 동아대에 발전기금 500만원을 쾌척한 바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