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베테랑 외야수 박재상이 1군에 등록됐다.
박재상은 18일 잠실 두산전서 1군에 등록되자 마자 7번-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박재상 대신 김재현이 2군으로 내려갔다.
박재상은 올시즌 67경기에서 타율 1할9푼9리, 3홈런, 17타점의 저조한 성적을 올렸다. "베테랑이 필요하다"고 했던 이만수 감독은 너무 떨어진 박재상의 타격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1일 퓨처스리그로 내려보냈다. "공-수-주에서 필요한 선수"라고 박재상의 컨디션이 올라오기를 바란 이 감독은 최근 7번 타자에서 타격의 흐름이 자주 끊기자 박재상을 올렸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