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경기 중계] 삼자 범퇴로 마이애미 타선 꽁꽁 '느낌 좋다'

최종수정 2013-08-20 08:58


LA다저스 류현진이 2회를 삼자범퇴로 틀어막으며 상쾌한 출발을 했다.

류현진은 20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미국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13승에 도전 중이다.

1회에 볼넷 하나를 내주고 잘 막은 류현진은 2회 더욱 세련된 피칭으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4번 타자 로간 모리슨을 4구만에 좌익수 라인드라이브로 잡은 뒤 후속 에드 루카스와 아데이니 에체베리아를 각각 땅볼로 아웃시키며 공 13개로 2회를 마무리했다.

류현진의 강력한 신인왕 라이벌인 상대 우완 호세 페르난데스 역시 위력적인 피칭으로 2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양팀은 불꽃튀는 투수전을 벌이며 3회말 현재 득점 없이 맞서고 있다.

류현진 경기 중계는 MBC에서 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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