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 삼성-SK전이 경기중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5분간 중단됐다.
경기전까지도 화창했던 대구는 경기 중 6회말부터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경기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비라 문동균 주심은 경기를 강행했으나 SK의 7회초 공격이 끝난 뒤 공수교대 때부터 급작스럽게 내리기 시작해 오후 8시55분 경기 중단이 선언됐다.
그러나 4분 후인 8시59분쯤 비가 잦아들었고, 마운드와 각 루에 씌워졌던 방수포를 걷어내고 경기가 속개됐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