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삼성-SK전 우천으로 잠시 중단

기사입력 2013-08-20 21:03


20일 대구 삼성-SK전이 경기중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5분간 중단됐다.

경기전까지도 화창했던 대구는 경기 중 6회말부터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경기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비라 문동균 주심은 경기를 강행했으나 SK의 7회초 공격이 끝난 뒤 공수교대 때부터 급작스럽게 내리기 시작해 오후 8시55분 경기 중단이 선언됐다.

그러나 4분 후인 8시59분쯤 비가 잦아들었고, 마운드와 각 루에 씌워졌던 방수포를 걷어내고 경기가 속개됐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0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SK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의 오랜 가뭄 끝에 경기 도중 비가 내리고 있다.
대구=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8.20.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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