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양기가 22일 대전 KIA전에서 올시즌 1호이자 통산 3호 홈런을 터뜨렸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한화 이양기가 3년만에 홈런를 날렸다.
이양기는 22일 대전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나가 상대 선발 빌로우로부터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초구 몸쪽 공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1호이자 통산 3호 홈런. 이양기가 홈런을 친 것은 지난 2010년 8월26일 목동 넥센전 이후 1093일만이다. 빌로우는 국내 데뷔 4경기만에 나온 첫 피홈런이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