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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희섭과 김선빈이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최희섭은 올시즌 78경기에서 타율 2할5푼8리에 11홈런, 42타점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희섭은 7월 이후 17경기에서 타율 1할4푼6리 1홈런 3타점으로 부진이 계속됐다. 지난 9일 1군 복귀 이후 14일 만에 다시 부상으로 빠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선빈은 올시즌 처음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88경기에서 타율 3할에 1홈런, 29타점, 28도루로 맹활약을 펼쳤지만, 지난 18일 군산 LG전에서 포수 조윤준과 충돌하며 생긴 왼쪽 옆구리 통증이 지속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엔트리 제외가 결정됐다.
KIA는 이들을 대신해 내야수 윤완주와 외야수 서용주를 1군으로 불러올렸다. 서용주는 데뷔 첫 1군 등록으로 2군에서 7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8리에 2홈런, 17타점을 기록했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