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우선지명됐던 개성고 좌완투수 심재민이 곧바로 수술대에 오를 전망이다.
심재민은 26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KT 지명선수 환영식에 참석해 팔 상태를 묻는 질문에 "수술을 구단과 상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KT 주영범 단장은 심재민의 상태에 대해 "지금 바로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다. 재활을 잘 마치고 2015년 1군 무대에서 곧바로 제 실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심재민은 공을 던지는 왼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토미존서저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적으로 토미존서저리를 받는 경우 재활에만 최소 1년이 걸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