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강민이 한화 바티스타를 상대로 솔로포를 날렸다.
김강민은 27일 인천 한화전서 1-0으로 앞선 6회말 2사후 한화 바티스타로부터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시즌 6호
볼카운트 3B1S에서 5구째 144㎞의 직구가 높게 오자 그대로 방망이를 휘둘렀고, 타구는 가운데 담장넘어 조성된 숲으로 떨어졌다.
왼쪽 햄스트링에 약한 통증이 있어 지난 주말 NC와의 경기서는 벤치를 지켰던 김강민은 이날도 뛸 때는 조금씩 저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타격만큼은 일품이었다. 2회말 첫타석에서 좌전안타를 친 김강민은 4회말 두번째 타석에선 좌익선상 2루타를 쳤고, 6회말엔 솔로홈런을 날렸다. 사이클링 히트에 3루타만 빠진 3안타의 맹타를 친 김강민은 7회초 수비서 조동화로 교체됐다.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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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4연승에 도전하는 한화와 4강행의 기적을 향해 달려가는 SK가 만났다.
27일 인천구장에서 한화와 SK의 시즌 12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SK 김강민이 한화 바티스타를 상대로 솔로포를 치고 들어오고 있다.
한화는 올 시즌 SK를 상대로 7차례 등판해 12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온 윤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선 SK에서는 한화전 3경기 1승 4.05의 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윤희상이 선발 등판했다. 인천=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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