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장 선동열 "7회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기사입력 2013-08-27 22:20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3프로야구 경기가 2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KIA 선동열 감독이 동점과 역전을 거듭한 끝에 롯데에 2대7로 패한후 덕아웃을 나서고 있다. 롯데 9회초 1사 1루 대타 박준서가 우월 역전 투런포를 치고 있다. 선동열 감독은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역대10번째 10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8.27/

"7회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은 진한 아쉬움이 남았다. 자신의 사령탑 1000경기 출전 경기에서 졌다. 27일 광주 롯데전에서 2대7로 졌다.

KIA는 2-2로 팽팽하던 9회초 불펜이 무너지면서 대거 5실점했다. 승부의 추가 롯데쪽으로 확 기울었다.

선 감독은 국내야구에서 10번째로 감독 10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지만 팀 패배로 빛을 웃을 수가 없었다. 그는 "수비에서 집중력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광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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