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기남, 27개월 여만에 유격수 선발 출전

기사입력 2013-08-31 18:55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3 프로야구 경기가 16일 광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1루 SK 최정 타석 때 1루주자 박재상이 2루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KIA 2루수는 박기남.
광주=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2013.05.16/

KIA 내야수 박기남(32)이 27개월 여 만에 선발 유격수로 출전했다.

박기남은 31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주전 유격수인 김선빈이 좌측 늑골 미세 골절상으로 인해 2군에 내려간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다. 전천후 내야 백업요원인 박기남은 그간 경기 중 대수비로 유격수나 2루수로 출전해왔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는 선발 유격수 임무를 받았다.

약 27개월 여 만이다. 박기남이 가장 최근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것은 2년 여 전인 2011년 5월5일 목동 넥센전이었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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