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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재도약을 노리는 LG와 4위 두산이 잠실에서 만났다.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경기 전 LG 타격훈련을 마친 이병규가 정의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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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30일 잠실 두산전서 상대가 왼손 유희관을 선발로 내세웠음에도 좌타자들을 대거 기용했다.
1~3번까지 박용택 오지환 이병규(배번 9), 5번 이진영, 7번 김용의 등 5명의 좌타자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잠실 삼성전과 똑같은 라인업이다. 이에 대해 김기태 감독은 "어제 좌투수 상대로 잘했다. 오늘도 라인업에 큰 변동은 없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LG는 전날 삼성전에서 왼손 선발 차우찬을 상대로 4회에만 5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끌어와 결국 승리를 거뒀다. 박용택 오지환 이병규 등이 차우찬을 상대로 적시타를 터뜨렸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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