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졌다! 60호 홈런'
이로써 발렌틴은 지난 9월 30일 요코하마전 이후 3경기만에 시즌 60번째 홈런포를 터트렸다. 발렌틴은 지난 9월 15일 도쿄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열린 한신전에서 56호와 57호를 연거푸 터트리며 종전 일본 한 시즌 최다홈런(55개)과 삼성의 이승엽이 2003년에 달성한 아시아 한 시즌 최다홈런(56개) 기록을 모두 돌파한 바 있다.
이 기세를 몰아 발렌틴은 아시아 타자 중에서는 여지껏 누구도 오르지 못한 '60홈런 고지'마저 등정했다. 여기서 끝이 아닐 수도 있다. 발렌틴이 소속된 야쿠르트는 정규시즌 2경기를 더 남겨두고 있다. 때문에 발렌틴이 홈런을 더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