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세이트루이스] 다저스 대타, 1-2루 찬스서 아쉬운 삼진
 |
| 다저스 세인트루이스전 MLB 홈페이지 |
|
LA다저스가 2사 1, 2루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지루한 연장전을 이어갔다.
다저스는 12일 오전(한국시각) 부시스타디움서 열린 2013시즌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 세인트루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11회말 현재 2-2로 팽팽히 맞서 있다.
3회 2점을 주고 받으며 연장에 돌입한 다저스는 11회초 2사에서 이디어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8번 AJ 엘리스가 중전 안타를 터뜨리며 주자 1, 2루의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벨리사리오 대신 들어선 푼토가 4구만에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균형을 깰 기회를 놓쳤다.
다저스는 후안 유리베가 상대 선발 우완 켈리의 초구를 선제 2타점 중전 적시타로 연결해 먼저 2점을 뽑았지만 상대 벨트란에게 2타점 2루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이날 다저스 선발 잭 그레인키는 8이닝 동안 4피안타 2실점 10삼진으로 활약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