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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해외언론 극찬 "최고 에이스 웨인라이트 압도"
경기 직후 ESPN은 "류현진이 7이닝 동안 3안타만을 내주며 애덤 웨인라이트와의 투수전에서 압도적인 피칭을 펼쳤다"며 "애틀랜타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서 부진했던 류현진은 첫 13타자 중 12타자를 범타로 처리하고 볼넷 1개만을 내주는 등 한층 성숙된 피칭으로 팀에 이번 시리즈 첫 승을 안겼다"고 선발투수 류현진을 팀승리의 일등공신으로 꼽았다.
이어 MLB.com은 "류현진은 디비전시리즈 3차전서 3이닝 만에 강판한 뒤 팔꿈치 부상 의혹에 시달렸는데, 압도적인 구위를 앞세워 스카우팅리포트에 적힌대로 어려운 상황에서 필요한 능력을 보여줬다"고 극찬한 뒤 "7이닝 동안 겨우 3안타를 맞았을 뿐만 아니라 단 한 명의 주자도 3루를 밟지 못하게 했다"며 세인트루이스가 완패를 당했다고 적었다.
기사를 쓴 기자는 "1회 등판하자마자 95마일 직구를 던지며 구속 향상을 보인 류현진은 1사후 카를로스 벨트란을 볼넷으로 내보내 애틀랜타전과 같은 부진의 조짐을 보일 듯했으나, 야디어 몰리나를 삼진으로 잡은 뒤 11타자 연속 범타 처리로 게임을 압도했다"며 호투의 내용을 전했다.
포수 A.J 엘리스도 "류현진은 강타선을 맞아 정말로 좋은 공을 던졌다"고 칭찬했다.
로스앤젤레스 지역 언론인 LA 타임스 또한 "류현진이 부상 의혹에서 벗어났다"며 "(세인트루이스와) 3차전에선 강하게 몰아붙여 기대에 부응했다"고 보도했다.
류현진 해외언론 극찬에 네티즌들은 "류현진 해외언론 극찬, 한국인으로 뿌듯", "류현진 해외언론 극찬, 류현진이 오늘 유독 잘생겨보인다", "류현진 해외언론 극찬, 정말 잘 던졌다", "류현진 해외언론 극찬, 자랑스러운 한국인"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