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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호투에 해외 언론들이 류현진을 향한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미국 일간지 LA 타임스는 "류현진이 다저스의 3차전 승리를 이끌었다"며 "디비전시리즈에서 처참한 투구를 했던 류현진에 대해 팀의 기대가 크지 않았지만, 이번 경기에서 일생일대 호투를 펼치며 류현진이 팀의 시리즈 3연패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고 보도했다.
미국 CBS스포츠 역시 류현진의 경기 후 이날의 경기 영웅으로 류현진을 꼽으며 "부족함 없는 팀의 선발진에서 류현진은 자신의 두각을 나타냈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이길 수밖에 없는 보배 같은 존재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특히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번역해 주는 사이트 가생이닷컴에서 일본 네티즌들은 류현진의 호투에 "다르빗슈보다 좋은 투수 같다"라거나, "같은 아시아인인 류를 응원하자", "호빵맨, 생각보다 훨씬 좋은 투수인 것 같다"며 일본 네티즌들 역시 류현진의 호투에 함께 기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7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거머쥐었고, 이로써 류현진은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 포스트시즌 승리투수가 되는 영예도 안았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