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LG 응원단에 앰프 경고방송

기사입력 2013-10-19 14:29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2013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홍성흔이 응원문화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경기 중에는 앰프사용을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
잠실=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10.15/

또 다시 앰프다.

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린 19일 잠실야구장.

2회 LG의 공격 도중 문승훈 주심이 갑자기 경기를 중단시켰다. LG 응원석의 앰프 소리가 너무 커 경기에 지장을 받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결국 장내 방송을 통해 "과도한 앰프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경고가 나왔다.

앰프사용 자제는 플레이오프에서 여러차례 촉구됐다. 미디어데이에서 이미 선수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하지만 고쳐지지 않았다.

결국 1차전에서 두 차례나 경고 방송이 나왔다. 하지만 이번에도 또 다시 얘기가 나왔다. 정말 자제가 필요한 시점이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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