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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블룸버그 뉴스가 2013년 메이저리그 구단 가치를 매겼는데 뉴욕 양키스가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LA 다저스,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메츠 순이었다.
양키스는 팀 가치 평가(성적 등)에서 1위를 했다. 또 지역 스포츠채널 평가(지역 케이블TV 등)와 지역 비즈니스 평가(오너 유관 기업 등)에서 2위를 했다.
반면 구단 가치 평가 꼴찌팀은 탬파베이로 5억3000만달러(약 5600억원)였다. 탬파베이 구단의 올해 수입은 1억7500만달러(약 1850억원)로 30개팀 중 가장 적었다. 관중수도 150만명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블룸버그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팀별 평균 가치는 10억달러(약 1조580억원)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전 평가 때보다 35% 올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제잡지 포브스가 23일 발표한 메이저리그 구단 가치 평가에서도 양키스가 23억달러(약 2조4300억원)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다저스, 보스턴, 시카고 컵스 순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블룸버그가 매긴 2013년 메이저리그 구단 가치 톱10
순위=구단=가치
1=뉴욕 양키스=32억8000만달러(약 3조4700억원)
2=LA 다저스=21억달러(약 2조2200억원)
3=보스턴 레드삭스=20억6000만달러(약 2조1790억원)
4=뉴욕 메츠=20억5000만달러(약 2조1700억원)
5=시카고 컵스=13억2000만달러(약 1조4000억원)
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12억3000만달러(1조3000억원)
7=볼티모어 오리올스=11억2000만달러(약 1조1850억원)
8=LA 에인절스=10억9000만달러(약 1조1500억원)
9=필라델피아 필리스=10억4000만달러(약 1조1000억원)
10=텍사스 레인저스=10억1000만달러(약 1조700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