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5차전' 김준호 시구, 치마 벗어 던지고 요염한 포즈

기사입력 2013-10-30 11:55


한국시리즈 5차전 김준호 시구

개그맨 김준호가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 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29일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리는 잠실 야구장을 찾은 김준호는 "시구하자나. 드디어 시구하자"라는 유행어로 관중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김준호는 KBS2 '개그콘서트-뿜 엔터테인먼트' 캐릭터로 등장, 검은 치마에 흰 머리 가발을 쓴 여장을 하고 마스코트 고양이 인형 '자나'를 들고 입장했다.

이어 마운드 위에 오른 김준호는 '자나'를 옆에 내려놓은 뒤 갑자기 검은 치마를 벗어 던지고는 가죽 바지를 입은 채 요염한 포즈를 선보이며 시구를 했다.

특히 이번 김준호의 시구는 그의 오랜 바람이 이루어 진 것. 김준호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이 KBS 2TV '개그콘서트-뿜엔터테인먼트'에서 클라라, 신수지, 태미, 달샤벳 수빈 등 시구로 화제를 모았던 여자 스타들을 패러디하며 매주 다양한 시구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삼성과 두산의 한국시리즈 6차전은 31일 오후 6시 대구구장에서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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