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엔 한국시리즈가 최고야." 두산 홍성흔=경기 전 두산 김현수가 취재진과 대화 도중 체력적으로 지친 여파에 대해 말하자, 홍성흔은 "다이어트엔 한국시리즈가 최고야"라며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갔다. "다이어트 원하시면 한국시리즈 추천합니다"며 맞장구를 친 김현수는 "원래 밥을 잘 먹는 스타일인데 경기가 끝나면 뭘 못 먹겠다. 잠을 자도 일찍 깬다. 푹 자지 못하는 것 같다. 난 4㎏이나 빠졌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대구=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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