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실수고백 “만취해 현관문 앞에서 전 남친 전화번호 눌러”

최종수정 2013-11-07 08:40
최희 실수고백
최희 실수고백

'최희 실수고백'

KBS N 최희 아나운서가 과거 술을 마시고 저지른 충격적인 실수를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각 장기에 심각한 손상을 입혀 만병의 근원이 되는 술과 알코올 중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희 아나운서는 "술자리에서 만취해 친구가 부축해서 집에 데려다 줬다. 근데 내가 문을 열어줘야 하는데 자꾸 현관문 비밀번호가 틀렸다"며 "알고 보니 자꾸 내가 예전 남자친구 전화번호를 누르고 있었다"며 실수담을 털어놨다.

이어 최희 아나운서는 급히 "아주 옛날이야기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최희 아나운서는 알코올 의존도 검사 결과 '주의' 판정을 받았다. 여성은 6점 이하가 정상이었지만, 최희 아나운서는 10점을 받은 것.

최희 아나운서는 "내가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의존성이 높게 나와서 당황했다"며 "앞으로는 적당히 마시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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