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목동구장에서 2승 2패를 기록중인 넥센과 두산이 준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 경기를 펼쳤다. 9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박병호가 동점 3점포를 날렸다. 두 손을 번쩍 들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는 박병호. 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3.10.14
2013년 카스포인트 어워즈가 9일 오후 5시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카스포인트 어워즈는 경기 결과에 따라 선수들에게 포인트를 부여하여 누적 점수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는 카스포인트 부문과 경기 중 기록으로 평가할 수 없는 결정적인 순간, 감동적인 순간을 시상하는 카스모멘트 부분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올해 카스포인트 수상자는 타자 부문에서는 넥센 박병호, 삼성 최형우, SK 최정이 뽑혔고, 투수 부문에서는 LG 봉중근, 넥센 손승락, 삼성 오승환이 선정됐다. 이들 6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카스포인트 점수(80%), 네티즌 투표 점수(10%), 선정위원회 평가점수(10%)를 통해 카스포인트 대상을 시상한다. 박병호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할지가 관심사다.
카스모멘트는 10개의 명장면이 후보로 선정되어 그 중 선정위원회 평가 20%, 네티즌 투표 80% 반영해 올해의 카스모멘트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