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를 품에 안은 텍사스 레인저스는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톱타자를 영입함으로써 타선의 짜임새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에반 그랜트 기자는 '추신수는 텍사스의 톱타자와 좌익수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추신수가 중심타선에서 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텍사스는 3번 추신수, 4번 벨트레, 5번 필더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구축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 경우 중견수 레오니스 마틴이 톱타자로 나서야 하는데, 마틴은 현재 도미니칸윈터리그에서 타율 2할 미만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