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력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진행하고 있는 다나카 마사히로가 역대 최고의 일본인 투수가 될 것이라고 4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이 신문은 볼넷 대비 삼진수를 나타내는 K/BB 수치를 토대로, 다나카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일본인 투수 최고라고 평가했다. 다나카는 라쿠텐 이글스 소속으로 7시즌 동안 K/BB 4.5를 기록했다. 보통 3.5 이상을 기록하면 뛰어난 투수로 평가된다. 수치가 높을수록 제구력이 안정적이라고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