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이, 임시코치로 양키스 캠프에 합류

기사입력 2014-02-13 17:08


뉴욕 양키스 시절의 마쓰이 히데키. 스포츠조선 DB

임시코치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에 참가중인 마쓰이 히데키(40)가 뉴욕 양키스 캠프에 합류한다고 뉴욕 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마쓰이는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양키스 스프링캠프로 이동한다. 마쓰이는 시범경기가 시작될 때까지 임시코치로 활동할 예정이다. 현재 뉴욕 양키스에는 포스팅을 통해 계약한 다나카 마사히로, 구로다 히로키, 스즈키 이치로가 소속돼 있다.

요미우리를 거쳐 2003년 뉴욕 양키스에 입단한 마쓰이는 2009년까지 양키스 소속으로 7시즌을 뛰었다. 양키스는 지난 해에 마쓰이와 하루짜리 계약을 한 후 은퇴경기를 열어주는 등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다나카가 양키스행을 결정한데에도 마쓰이의 조언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쓰이는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감독의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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